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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시장 버터떡, 낙원약과, 추억의문방구/예산 가볼만한곳

pinkflower 2026. 3. 2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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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예산시장에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처음 예산시장이 알려졌을 때에는 사람들이 정말 인산인해 더니 오늘은 많이 한가하더라고요.  주차장도 많이 비어서 주차하기 편했습니다.
 
 

 

'아가떡방' 입구

 

여기저기 구경을 하다가 "아가떡방"이라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예전에 왔을 때에는 못 본 것 같은데 새로 생긴 곳인가 봅니다.
요즘 버터떡이 유행이라고 하더니 정말 여기저기 "버터떡" 광고가 붙어있었습니다.
"아가떡방"에도 버터떡을 판매한다고 해서 한번 들어가 봤습니다.
 

 
 
 

고구마빵과 감자빵

 

진짜 고구마, 감자인지 빵인지 헷갈릴 정도로 모양이 비슷한 고구마빵, 감자빵이 있었습니다.
어쩜 이렇게 똑같이 만들었을까요?  신기하네요.
 

 
 
 
 

둥지오란다

 

새 둥지를 본떠서 만든 "둥지오란다"입니다.
볼수록 너무 귀엽습니다.  아기자기해서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버터떡

 

아들이 버터떡을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버터떡을 구입했습니다.
4개가 만원이네요.
고소한 버터향이 올라와서 무슨 맛일까 더욱 궁금했습니다.

 
 
 
 

버터떡

 

버터가 발라진 풀빵 같은 느낌입니다.
속은 쫄깃쫄깃한 찹쌀떡 같고요.
버터떡도 어디서 만드냐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다르겠지요.

 
 


 
 
 

응봉 문방구

 

 
추억의 문방구 "응봉 문방구'에 들렀습니다.
불량식품이 가득하다는 문구가 적혀 있네요.
 
 


 

종이인형

 

추억의 종이인형입니다.
어릴 적에 정말 많이 사서 갖고 놀았는데, 어릴 적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종이딱지
ㅗㅇ이딱지

 

종이딱지도 많이 있습니다.
그 딱지가 뭐라고 잃으면 울고, 따면 기분이 정말 좋았지요.

 
 
 
 
 
 

불량식품 아폴로

 

불량식품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추억의 '아폴로'입니다.
초등학교 때 정말 많이 사 먹었지요.

 
 


 

낙원약과

 

'낙원약과'에 들러서 약과 한 상자를 샀습니다.
낙원약과는 일반 약과와는 다르게 겹겹이 쌓아서 만든 페스츄리 느낌입니다.
은은히 사과향이 나서 더욱 맛있습니다.
15개 들어 있는 한 상자가 3만 원입니다.

 

예산시장 주위에 더 볼만한 곳이 있으면 좋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았습니다.
예산시장을 둘러보고 저희는 추사고택을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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